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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을 고생하다가 돌아왔네요

작성자 이해주(ip:)

작성일 2020-08-08

조회 30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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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아이가 갑상선질환 진단받고 다이어트도 시급하다고하셔서 병원에서 사료처방받아서 먹이다가 돌고돌아서 다시 해피브런치로 돌아왔어요..다이어트는 반만 성과가 있고 아직 진행중인데 귓병과 피부문제가 끊이지를 않더라구요
중간에 처방사료도 바꾸기도 했는데 여전히 문제가 해소되지않고 급기야 갈색눈물이 터지고 더이상은 안돼겠다 싶어서 주문하게 됐어요..일단 그동안 먹이던 사료들에서 나던냄새와 변냄새에서 차이를 보이고 사료 하루먹이고 담날부터 황금똥 싸네요..그리고 혼식 이런거없이 너무 맛있게 먹더라구요..기특하게도..앞으로 사료 먹이면서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잘 먹어줘서 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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