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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몇개월 전부터 집에서 패드에 쉬를 할때마다 점액이 섞여 나왔어요. 산책할때는 쉬를 찔끔찔끔 너무 자주 해서 마킹을 많이 하네 생각했는데 그러다 피가 조금 섞여 나왔어요. 병원에서 검사해보니 결석 형태인 스트루바이트를 확인했고 방광염 진단을 받았어요. 3-4주정도 처방약(항생제) 영양보조제(유리네이드) 처방식사료(힐스 유리너리) 복용하고 재검사 후 깨끗해졌어요. 크랜베리가 도움이 된다고 해서 키드너리를 주문했는데 강아지가 다행히 너무 잘 먹네요 빨리 달래요. 통으로 재주문해서 30일이상 꾸준히 먹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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